[특징주]‘테슬라 효과’ 관련주 주가 엇갈려… 계양전기↑·센트랄모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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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코리아가 2018년 8월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스토어에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X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 주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관련주도 요동치고 있다. 배터리 관련주인 삼성SDI, LG화학은 오름세를 보인 반면 셀트럴모텍과 아모그린텍은 하향세로 돌아섰다.

5일 오후 3시30분 장마감 기준 센트랄모텍과 아모그린텍은 전 거래일대비 각각 50원(-0.12%), 150원(1.01%) 내린 4만1400원과 1만4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삼성SDI와 LG화학은 전날보다 6000원(1.95), 2500원(0.66%) 오른 31만4000원과 38만2000원에 장을 끝냈다.

이외에도 영화금속(0.63%), 계양전기(25.04%) 등 테슬라 관련주로 불리는 종목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앞서 4일(현지시간) 테슬라의 주가는 전날에 이어 13.7% 급등한 887.06 달러를 기록했다. 전날인 3일에도 19.9% 급등했던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상승세다.

테슬라 주가 급상승의 배경에는 전문분석 기관들의 긍정적 전망도 큰 몫을 했다. 전날 아거스 리서치는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주당 556달러에서 80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미국 시장조사 기관 아거스 리서치는 테슬라에서 생산하는 자동차 수요 증가로 인해 주가가 급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거스 리서치는 테슬라 모델S와 모델X의 매출 신장과 모델3에 대한 강한 수요가 지난해 4분기 생산의 80% 이상을 차지했다고 지적했다.
 

류은혁 ehryu@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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