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용진 "문재인씨?"… 대통령 호칭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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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용진이 과거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인씨'라고 지칭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온라인상에서 논란을 빚고 있다. /사진=뉴시스
개그맨 이용진이 과거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인씨'라고 지칭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온라인상에서 논란을 빚고 있다. /사진=뉴시스

개그맨 이용진이 과거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인씨'라고 지칭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온라인상에 논란을 빚고 있다.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대통령을 문재인씨라고 부르는 개그맨 이용진'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방송된 tvN D 웹 예능 '괴릴라 데이트'의 일부 장면으로, 게스트로 나선 MC딩동과 이용진, 이진호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방송된 tvN D 웹 예능 '괴릴라 데이트'의 일부 장면으로, 게스트로 나선 MC딩동과 이용진, 이진호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tvN '괴릴라 데이트' 방송 캡처
공개된 사진은 과거 방송된 tvN D 웹 예능 '괴릴라 데이트'의 일부 장면으로, 게스트로 나선 MC딩동과 이용진, 이진호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tvN '괴릴라 데이트' 방송 캡처

이용진은 방송에서 '사전MC계의 대통령'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MC딩동에게 "대통령? 문재인씨 얘기하는 거예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온라인상에선 대통령에게 '씨'를 붙이는 호칭이 적절하냐며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누리꾼들은 "예의가 없어 보인다", "무례하다", "방송에서 적절치 못한 발언"이라며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는 "호칭은 개인의 자유", "대통령이 위에 있는 사람은 아니다", "왜 논란인가"며 반박했다.

영향력이 있는 연예인인 만큼 발언에 신중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는가 하면 정치인도 아닌데 너무 지나친 잣대를 들이민다며 의견이 갈리고 있는 것.

한편 이용진은 MBC '끼리끼리', MBN '친한 예능', tvN '플레이어2', '더 짠내투어'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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