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확대 나선 캐롯손보, 이달 '을지로 파인에비뉴'로 사무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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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둥지를 옮긴다. 을지로서 임시사무실을 쓰고 있던 캐롯손보는 늘어나는 직원, 확장되는 사업을 이유로 일터를 옮길 예정이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을지로 폐렴타워에 입주 중인 캐롯손보는 2월 중순경 을지로3가 파인에비뉴빌딩으로 사무실을 이전할 계획이다.

A, B동으로 구성된 파인에비뉴빌딩은 을지로권역 대표적인 랜드마크 오피스빌딩으로 유명하다. 현재 신한카드 본사가 위치한 빌딩이기도 하다. 이밖에도 많은 회사가 입주한 상태다.

캐롯손보는 지난해 상반기 을지로 폐렴타워 26층에 입주해 지금까지 사용해왔다. 26층은 SK텔레콤이 쓰던 사무실로 캐롯손보는 이곳을 임시사무실로 활용했다. SK텔레콤은 캐롯손보 2대 주주로 9.9%의 지분을 갖고 있다.

캐롯손보는 지난달 첫 보험상품을 내놓는 등 올해 본격적인 사업확대에 나서고 있다. 현재 100여명인 임직원 수도 더욱 늘어날 예정이라 사무실 이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사무실 계약이 끝나기도 했고 직원수도 늘릴 예정이라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해 이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캐롯손보는 지난달 켰다 껐다 할 수 있는 스위치보험인 '스마트온 보험' 시리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비 단기질병보험, 990원 운전자보험 등 혁신을 가미한 생활밀착형 보험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이달 중에는 주행거리만큼 보험료를 내는 퍼마일 개념의 자동차보험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정훈 kjhnpce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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