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송강호 귀국 소감 "끊임없는 성원 덕분, 좋은 결과 얻어"

 
 
기사공유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일정을 마친 영화 기생충의 배우 송강호가 12일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송강호가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으로 아카데미(오스카) 4관왕의 영예를 안은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전 5시17분쯤(한국시간) 영화 '기생충' 팀이 인천국제공항 입국 게이트를 나섰다.

이날 입국장에 선 송강호는 취재진에게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인사했다. 이어 "오늘 봉준호 감독님이 다른 약속된 일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같이 귀국을 하지 못했는데 저희들이 이렇게 왔는데 국민 여러분들과 영화팬들의 끊임없는 성원이 계셨기 때문에 그렇게 좋은 결과를, 얻지 않았나 생각한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 국제극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까지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면서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본상 후보에 올랐다. 이 중 '기생충'은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극영화상 등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64.17하락 23.7618:01 07/07
  • 코스닥 : 759.16하락 0.7418:01 07/07
  • 원달러 : 1195.70하락 0.118:01 07/07
  • 두바이유 : 43.10상승 0.318:01 07/07
  • 금 : 43.66상승 0.9818:01 07/07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