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기생충 효과'에 들썩이는 덱스터… 두자릿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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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의 출연배우들 및 관계자들이 12일 오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4개 부문을 수상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시상식서 수상한 가운데 주식시장에선 시각특수효과(VFX) 전문업체 덱스터가 주목을 받는다.

13일 오후 3시17분 현재 덱스터는 전 거래일보다 1950원(24.25%) 오른 9990원에 거래를 마쳤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영화 '기생충'의 장비, 사운드, VFX, 색 보정 등 후반 작업을 맡았다. 덱스터스튜디오의 자회사 라이브톤은 지난달 영화 '기생충'으로 미국 음향편집기사조합(MPSE)이 개최한 제67회 골든 릴 어워드에서 비영어권 사운드 편집 기술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일 '기생충'의 투자·배급사인 CJ ENM은 덱스터스튜디오에 지분투자 계약과 함께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같은 날 덱스터스튜디오는 전략적 협업을 위해 CJ ENM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제3배정 유상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해 CJ ENM은 덱스터의 2대 주주가 됐다.
 

류은혁 ehryu@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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