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캐논, 새 카메라 클라우드플랫폼 '문연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이미지게이트웨이 온라인서비스 3월 중순 종료
-4월초 PC·스마트폰·웹 동기화 플랫폼 '이미지닷캐논' 출시


캐논 USA 전경. /사진=캐논 USA 홈페이지
캐논이 새 클라우드 플랫폼 ‘이미지닷캐논’(image.canon)을 출시한다.

13일 머니S 취재결과 캐논이 오는 4월초 이미지닷캐논 서비스 론칭을 준비중이다. 이미지닷캐논은 PC, 스마트폰, 외부 웹서비스에서 캐논 카메라의 이미지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알려졌다. 글로벌 서비스인 만큼 국내 사용자도 이용 가능할 전망이다.

이 서비스는 현재 개발중인 ‘EOS R5’부터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동 이미지 전송 기능을 통해 스틸이미지와 비디오파일을 품질 훼손없이 업로드할 수 있다. 원본이미지 파일을 업로드 할 때 썸네일 파일(최대 2048픽셀)이 자동 생성돼 이미지닷캐논에 저장된다. 저장기간은 최대 30일이며 가상 스토리지 용량 제한은 계정당 10GB로 알려졌다.

이미지닷캐논 로고. /사진=캐논 USA
이미지닷캐논은 SNS와 유튜브 업로드를 지원하며 구글 드라이브에서 이미지를 자동 전송할 수 있다고 캐논 측은 설명했다. 오는 6월 구글 등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해 구글 원,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통한 원본품질 백업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캐논USA 측은 “5G 및 AI 기반 환경에 필요한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카메라 원격 실시간 편집 등 양방향 통신을 통해 이미지를 촬영하는 방법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야외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비디오, 클라우드 기반 RAW 이미지 데이터 편집 등 사용자 취향에 맞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 클라우드 플랫폼이 출시되며 기존에 제공됐던 ‘캐논 이미지 게이트웨이’의 온라인앨범 서비스는 다음달 중순쯤 종료된다. 이미지닷캐논은 캐논 이미지 게이트웨이의 후속 서비스로 기존에 제공했던 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형태다.

카메라업계 관계자는 “클라우드플랫폼의 최대 강점은 촬영물을 간편하게 주고 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 동기화에 있다”며 “EOS R5가 8K 동영상 모드를 갖춘 최초의 미러리스 카메라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만큼 이미지닷캐논과의 시너지가 판매량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288.96하락 44.2811:24 09/24
  • 코스닥 : 822.01하락 21.4411:24 09/24
  • 원달러 : 1169.70상승 5.311:24 09/24
  • 두바이유 : 42.26상승 0.0711:24 09/24
  • 금 : 41.38상승 0.2411:24 09/24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