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오세훈·나경원·신상진·허용범 공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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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3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비롯해 나경원 전 원내대표, 신상진 의원, 허용범 전 국회도서관장의 공천을 사실상 확정했다.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공천 신청자 면접 도중 기자회견을 열고 "단수후보 공천 신청 지역 중에서 오세훈, 나경원, 허용범, 그리고 오늘 면접을 본 신상진 후보지역은 사실상 확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 전 서울시장은 광진구을, 나 전 원내대표는 동작구을, 허 전 관장은 동대문갑, 신 의원은 경기 성남중원에 각각 공천신청을 했으며 현재 모두 면접을 마무리한 상태다.

김 위원장은 "내일부터 17일까지 원래 추가모집을 받기로 했지만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의 요청이 있어서 18일 오전까지로 연장하겠다"며 "지난번에는 우리 공관위로 단일창구를 했었으나 이제는 상황을 감안해서, 한국당에 해도 좋고 통합신당으로 공천 신청을 해도 관계없다"고 덧붙였다.

또 "용산갑과 파주갑은 후보들이 9~10명으로 너무 많아서 여론조사를 할 수 없었다"며 "4~5명으로 후보를 줄여서 여론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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