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아내' 배지현, 배 부른 채 등장… 임신 22주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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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새 둥지를 튼 류현진(33)의 첫 훈련장에 그의 아내인 배지현이 얼굴을 비춰 눈길을 끌었다. /사진=OSEN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새 둥지를 튼 류현진(33)의 첫 훈련장에 그의 아내인 배지현이 얼굴을 비춰 눈길을 끌었다.

배지현은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0시즌 스프링 트레이닝 공식 훈련 첫날 현장에 흰 원피스에 청자켓, 선글라스 차림으로 모습을 나타냈다.

배지현은 현재 임신 22주차다. 그는 이날 배가 살짝 불러온 모습으로 나타났다.

배지현은 지난 2013년 SBS ESPN 아나운서로 처음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어 SBS 스포츠, MBC 스포츠 플러스 등 스포츠 전문 채널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했다.

배지현은 주로 야구 방송을 진행하면서 류현진과도 만났다. 지난 2018년 1월 야구인들과 유명 방송인들의 축하 속에 화촉을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10월에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5~6월쯤 출산할 예정이다.

배지현은 야구와 관련되지 않은 방송들도 진행했다. 지난 2011~2016년 5년간 tvN 코미디 프로그램인 '코미디빅리그'를 진행했다.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017년 하반기 방송된 KTV '이제는 평창입니다'를 진행하며 평창 동계올림픽 이모저모를 소개했다.

1987년생으로 류현진과 동갑인 배지현은 서강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아나운서가 되기 전 대학 4학년 때인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특별상 중 하나인 렉스상을 탄 바 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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