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새 당명, 돌고돌아 '국민의당'… "인지도 좋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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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의원이 추진하는 신당의 명칭이 '국민의당'으로 결정됐다. /사진=장동규 기자

안철수 전 의원이 추진하는 신당의 명칭이 '국민의당'으로 결정됐다.

14일 뉴시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안 위원장 측은 이날 오전 창당준비위원회 중앙운영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의당'으로 당명을 최종 확정했다. 안 전 의원과 참여하는 의원들을 포함해 20여명이 참석한 상태에서 이뤄졌다.

안 전 의원은 측 관계자는 "여러 당명 제안들을 많이 받아왔고 선관위가 '국민의당'은 가능하다고 했다"라며 "국민의당이 인지도에도 좋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13일) '국민당'의 당명이 '국민새정당'과 뚜렷이 구별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용을 불허했다. 앞서 '안철수신당' 명칭 사용도 불허했다.

이에 안 전 의원은 이날 중앙선관위를 항의 방문하기도 했다. 그는 취재진과 만나 "참 쓴웃음만 나온다. 정당한 검찰 수사를 막으려는 것처럼 새 개혁 정당 탄생을 방해하는 것 아닌가"라며 "어떤 방해가 있더라도 개혁을 바라는 국민과 함께 이겨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 전 의원 측 관계자는 "국민의당으로 선관위에 서류를 접수했다"라고 밝혔다.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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