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배나무 월동해충 방제 철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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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올 겨울 최고온도가 전년대비 평균 3℃ 높아져 월동해충의 이동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나무 월동해충인 ‘꼬마배나무이’의 적기방제 시기를 앞당겨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올 겨울 최고온도가 전년대비 평균 3℃ 높아져 월동해충의 이동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나무 월동해충인 ‘꼬마배나무이’의 적기방제 시기를 앞당겨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시는 15일 ‘꼬마배나무이’ 월동성충에 대한 방제적기는 보통 2월 일일 최고온도로 예측할 수 있는데, 2월 1일부터 최고온도가 6℃이상 되는 날로 16∼21일 사이를 적기로 보며, 이 기간 중에 기계유유제를 40배로 희석하여 배나무 전체에 고루 살포하면 해충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노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은 “우리 지역 방제적기는 전년보다 5~7일 당겨진 오는 20일부터 25일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농가에서는 배나무를 세심히 예찰하고 적기 방제를 통해 꼬마배나무이 발생 밀도를 줄일 것.”을 당부했다.

한편, ‘꼬마배나무이’는 배나무에 발생하는 매미목 나무잇과의 해충으로 배나무 개화 전에 부화해 열매가지와 자라나는 잎에 해를 끼치며, 봉지를 씌운 과실에 침입해 과실 표면을 흡즙하고 까맣게 그을음 현상을 발생시켜 상품가치를 떨어뜨리고 저장력을 저하시킨다.
 

남양주=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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