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XM3’'가격 윤곽… 1.6ℓ 가솔린 '19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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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XM3를 1970만~2850만원에 내놓을 예정이다./사진=뉴시스

르노삼성자동차 야심작인 ‘XM3’ 판매가격 윤곽이 나왔다.

16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XM3 최저트림인 1.6ℓ 가솔린 2륜구동 SE는 1970만원, 최고트림인 1.3ℓ 가솔린 터보 2륜구동 RE는 2850만원에 각각 출시될 예정이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XM3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경쟁한다. 르노삼성은 1995만~2830만원인 트레일블레이저 가격을 의식해 XM3의 가격을 책정했다. 또 다른 라이벌 기아차 셀토스와 쌍용차 티볼리를 확실히 제압할 수 있는 가격이다.

XM3는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XM3 인스파이어 쇼카’로 국내에 처음 공개된 차량이다. 르노삼성은 XM3의 흥행이 중요함에 따라 상품성과 경쟁력을 최대로 끌어올려 내수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으로 계획이다. 그간 부재를 지적받아 온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 편의사양도 탑재한다.

올해 르노삼성은 신차 6종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중 XM3의 역할이 가장 크다. 현재 르노삼성은 QM6의 선전에도 이외의 모델이 뒷받침을 하지 못하면서 고전하고 있다.
 

전민준 minjun84@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자동차 철강 조선 담당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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