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코스피, 외인·기관 700억대 '팔자'에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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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700억원대 매도세에 하락했다. /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17일 전거래일대비 0.52포인트(0.02%) 내린 2243.07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이 721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8억원, 332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보합세를 보인 현대모비스(0.00%) 등을 제외하고 셀트리온(3.04%), LG생활건강(0.36%) 등이 상승세인 반면 삼성전자(-0.49%), SK하이닉스(-0.48%), 삼성전자우(-0.19%), 삼성바이오로직스(-1.89%), NAVER(-0.80%), LG화학(-0.36%), 현대차(-0.37%), 삼성SDI(-0.74%) 등이 하락세다.

같은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44포인트(0.21%) 오른 690.35에 장을 출발했지만 이내 하락세로 전환됐다. 개인이 721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8억원, 332억원 순매도 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4.75%), 에이치엘비(0.50%), CJ ENM(0.39%), 파라다이스(0.77%) 등이 강세인 반면 펄어비스(-0.22%), 스튜디오드래곤(-0.71%), 케이엠더블유(-1.01%), 메디톡스(-0.85%), 원익IPS(-1.22%), 에코프로비엠(-2.37%) 등이 약세다.

곽현수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코스피는 G2(미국, 중국) 부양책 기대감을 누리며 상승 흐름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지만 삼성전자 쏠림에 대한 걱정이 가장 큰 문제다”면서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코스피에서 24%를 차지하고 있다. 코스피200에서는 30%를 넘어서 한국거래소에서 규정한 시가총액 비중 상한제도(일명 CAP) 적용 기준에 진입했다. 수급만 놓고 보면 그 영향이 크지는 않지만 심리에 악영향을 미칠까 걱정”이라고 분석했다.
 

류은혁 ehryu@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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