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 BTS 업고 주가 훨훨… 드라마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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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그래미어워드에 아시아 최초 퍼포머로 나선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초록뱀이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드라마를 제작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17일 오전 10시31분 현재 초록뱀은 전 거래일보다 125원(9.26%) 오른 1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는 21일 BTS가 컴백을 할 예정인 가운데 초록뱀미디어가 BTS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방탄소년단의 세계관 드라마를 제작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관련업계에선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제작 중인 방탄소년단의 세계관 드라마가 가장 큰 관심사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이달 4일 '2020년 상반기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에서 방탄소년단 세계관에 기반한 드라마 제작을 다시 한번 공식화했다.

방송업계에서는 방탄소년단 드라마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벌써부터 주목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전세계적인 팬덤과 OTT 시장의 빠른 성장이 맞물려 상당한 파급력을 보여줄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방탄소년단 드라마'는 김수진 작가가 집필을 맡았으며,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작가는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눈이 부시게'와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상의원' 등을 집필했다.
 

류은혁 ehryu@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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