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풍제약 두자릿수 급등… 코로나19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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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확산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5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약국에서 한 사민이 마스크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신풍제약이 강세다. 이들이 보유한 말라리아와 에볼라 치료제 등 약물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로나 관련주로 분류됐다.

18일 오전 11시18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거래일대비 1670원(23.32%) 오른 8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국과학원 우한감염병연구소와 군사과학원 군사의료연구원, 생물안전대과학연구센터가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Remdesivir)와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Chloroquinem)이 신종 코로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검증해 중국 각급 성·시 정부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풍제약은 신종코로나 감염증 치료에 효과가 있는 클로로퀸 성분을 지닌 항말라리아제 '말라클로'에 대한 식약처 허가를 보유하고 있다.
 

류은혁 ehryu@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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