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배우 윤영걸-가족이엔티, 전속계약 체결… "선함과 날카로움이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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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걸이 (주)가족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가족이엔티
윤영걸은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단원으로 활동하며 그간 수많은 연극 작품을 통해 대중들을 만나왔다. 대표 작품은 연극 '친정 엄마'의 경찰 역이다.

또한, 연극 '해마'에서는 배우 박호산과 함께 기억을 잃고 낯선 곳에서 눈을 뜬 후, 기억을 떠올리려 애쓰는 자네 역을 인상 깊은 연기로 표현했고, 5.18 민주화 운동을 시대적 배경으로 '짬뽕'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풀어낸 연극 '짬뽕'에서는 중국집 춘래원의 주인인 신작로 역을 맡아 배우 김원해와 함께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명품 연기를 자아내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2019 우수연극시리즈1 소리극-서편제' 등 다수의 연극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길을 단단히 다져왔다.

가족이엔티의 양병용 대표는 "윤영걸을 처음 본 순간 선함과 날카로움이 공존하는 굉장히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반되는 캐릭터를 맡아도 어느 한 쪽에 치우침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 낼 배우로, 개인적으로도 기대가 많이 되는 배우이다. 앞으로 윤영걸의 연기를 많은 대중들 앞에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니 함께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우 윤영걸은 그간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마더', '불꽃처럼 나비처럼',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소녀괴담', '내 심장을 쏴라', '순정', '명당' 등에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려왔고, 최근에는 '타짜:원 아이드 잭'에 출연하면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가족이엔티는 손병호, 김민준, 재희, 손진환, 최대성, 문지윤, 한동규, 이명훈, 방주환, 진소연, 차재이, 이세희, 정다혜, 강소운, 안종민, 전우재 등이 소속된 배우 매니지먼트사다.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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