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쏘나타 대신 A3 사세요"… 다시 시작된 아우디 '폭탄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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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3. /사진=아우디코리아
아우디의 소형세단 A3가 쏘나타와 유사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식 판매가격은 4000만원 초반이지만 딜러사들이 자체 할인을 적용, 3000만원대 초반까지 가격을 낮춘 것. 지난해 이어 올해도 폭탄할인으로 고객들을 유혹하는 모습이다.

1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아우디코리아 딜러사들은 최근 가망고객들에게 공지 문자를 발송, 이달 A3를 3000만원대 초반의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알렸다. 아우디코리아 측이 밝힌 A3의 공식 판매가격인 4040만원보다 약 1000만원 저렴한 것이다.

아우디코리아 딜러사 관계자는 “할인 프로모션으로 차량 가격이 매우 좋다”며 “쏘나타, K5, 그랜저급의 구입을 고민하는 고객이라면 혹 할만한 조건”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폭탄할인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난해 10월에도 아우디코리아 일부 딜러사는 A3를 3200만원에 판매한 바 있다. 당시 공식 판매가격은 3800만원이었지만 600만원을 할인해줬다.

아우디 A3는 직렬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엔진과 7단S트로닉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30.6㎏·m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09㎞/h(안전제한속도)이며 제로백은 7초, 복합연비는 11.7㎞/ℓ 수준이다.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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