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로나19' 확진자 늘자… 오공·웰크론·모나리자 등 관련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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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확산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5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약국에서 마스크가 판매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국내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하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오공, 모나리자 등 마스크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40분 현재 대표적 마스크주인 모나리자가 전 거래일보다 720원(13.16%) 오른 6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오공(18.05%), 케이엠(8.17%), 웰크론(14.46%), 한송네오텍(4.83%) 등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날 오전 해외여행력이 없는 한국인 61세 여성이 국내 31번째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확진자는 31명으로 늘었다.

31번째 환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는 아니다. 대구 수성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양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대구의료원)에 격리 입원했다.

방역당국은 31번째 환자의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또 최근 발생한 29·30번째 부부환자의 감염경로도 파악 중이다. 두 사람은 해외여행력이 없고, 다른 확진자와 접촉한 적이 없어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상태다.

현재까지 퇴원한 확진자는 10명(1·2·3·4·7·8·11·17·22·28번 환자)이다. 나머지 20명은 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대체로 안정적인 상태다. 31번째 환자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마스크 관련 종목이 출렁이고 있다. 코로나19가 갈수록 기세를 떨치며 확산하면서 유통, 항공, 여행, 외식 업계가 막대한 타격을 입는 반면 마스크와 손 세정제가 품절 대란을 겪으면서 관련 업종의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류은혁 ehryu@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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