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환매중단’ 라임자산운용·신한금융투자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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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청사에 새겨진 검찰 로고. /사진=뉴스1

라임자산운용의 ‘환매중단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라임자산운용과 신한금융투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조상원)는 19일 오전 9시쯤부터 여의도에 위치한 라임자산운용과 신한금융투자 등 관련 금융사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라임자산운용의 환매중단 사태로 피해를 본 투자자 34명은 지난 12일 라임의 ‘프라이빗 뱅커’(PB) 등 금융관계자 60여명을 사기 및 자본시장법위반 혐의로 남부지검에 고소했다. 투자자들은 판매자들에게 속아 라임자산운용의 무역금융펀드에 투자해 최소 1억원에서 최대 33억원까지, 평균 3억원 정도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검찰이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 수사에 착수한 것은 지난달 초다. 이후 투자자들의 고소도 이어지며 본격적으로 압수수색까지 연결된 것이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 14일 라임자산운용에 대한 중간검사와 회계법인의 실사 결과 2개 모펀드(자펀드 138개) 1조5268억원(장부가액 기준) 가운데 최대 7300억원가량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환매를 중단한 라임자산운용의 사모펀드는 ‘플루토FI D-1호’, ‘테티스 2호’, ‘플루토TF- 1호(무역금융펀드)’, ‘크레디트 인슈어드 1호’ 로 이중 불법행위 상당 부분이 발견된 펀드는 무역금융펀드다.
 

류은혁 ehryu@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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