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퀄컴 5G 모뎀칩 위탁생산에… 코아시아 등 관련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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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클린룸 반도체 생산현장. /사진=머니투데이 DB

삼성전자가 퀄컴의 새로운 5G(5세대 이동통신) 모뎀 칩인 X60 위탁생산(파운드리) 계약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상승세다.

19일 오후 3시8분 현재 코아시아는 전일 대비 600원(7.50%) 오른 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에이디테크놀로지(10.30%), 테스나(4.76%), 네패스(10.70%) 등이 상승세다.

앞서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삼성전자가 최신 5나노 공정으로 퀄컴의 최신 5G 모뎀칩인 '스냅드래곤 X60'을 일부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2030년까지 비메모리(시스템) 반도체 부문에 133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수주로 비메모리 파운드리에서 1위 TSMC의 추격에 힘이 실리게 됐다는 평가다.

코아시아는 지난해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 디자인 솔루션(DSP) 사업에 진출했다.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과의 협업 이력을 활용해 다양한 글로벌 수주과제를 수행하는 등 올해 구체적인 성과를 낼 전망이다.

에이디테크놀로지는 TSMC의 협력사(VCA)다. 오는 3월 계약을 해지하고 국내 파운드리사와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테스나와 네패스는 각각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사업과 비메모리 반도체 패키징 사업을 영위 중이다.
 

류은혁 ehryu@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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