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아! 새벽 깨우던 이강인·손흥민, UCL 무슨 낙으로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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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이 오는 20일(한국시간) 열리는 아탈란타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결장한다. /사진=로이터

챔피언스리그가 다시 문을 열었지만 이번 주간에는 한국 선수들의 활약상을 보지 못한다. 

19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엘데스마르케'는 이강인이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훈련 도중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발렌시아는 오는 20일 이탈리아 베르가모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2019-20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탈란타와의 경기를 치른다.

이강인은 아탈란타전을 앞두고 열린 최종 훈련에서 왼쪽 허벅지 부근에 근육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코칭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훈련장을 떠났고 치료를 받은 뒤 곧바로 돌아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하지만 발렌시아 구단은 보호 차원에서 이강인을 다가오는 챔피언스리그 원정경기 명단에 제외했다.

이와 관련해 매체는 "이강인이 치료를 받은 뒤 훈련에 복귀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부상 정도가 심각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그가 휴식 차원에서 명단 제외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왼쪽)이 지난 16일(한국시간)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전반 1분 만에 부상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손흥민 역시 이날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그는 지난 16일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경기 시작 직후 상대 선수와 충돌해 오른쪽 팔에 부상을 입었다. 경기가 끝난 뒤 골절 판정을 받은 손흥민은 이번주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다.

토트넘은 이날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RB라이프치히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이 잡혀있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이미 주포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데다 손흥민까지 이탈하게 돼 고민이 커졌다. 이를 조세 무리뉴 감독이 어떻게 타파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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