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日 크루즈선 확진자 79명 추가… 621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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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코하마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내 우리 국민 일부를 이송하기 위한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가 18일 일본에 도착했다. /사진=로이터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NHK가 19일 보도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승객·승무원 607명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에서 79명이 감염된 사실을 새롭게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621명으로 늘었다.

전날까지 24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확진자는 22.5%인 542명이었다. 승무원 포함 총 탑승자 3711명 중 1307명이 당시까지 검사를 하지 않았으나 하선을 위한 절차로 선내 잔류자 총원에 대한 진단검사가 대대적으로 이뤄졌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는 기존 확진자의 병원 이송과 미국인 탑승자 334명의 철수 등으로 하선 직전 3100명 정도 남아있었다. 하선은 21일까지 진행되며 확진자는 계속 발표 추가될 수 있다.

일본은 우한 철수자 13명을 포함해 국내에서 77명이 감염 확인된 만큼 크루즈선 포함해서 총 698명이 확진된 상황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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