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방문' 인천 코로나19 유증상자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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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발병 사태가 불거진 대구 방문 후 의심 증상을 보인 백령도 거주자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발병 사태가 불거진 대구 방문 후 의심 증상을 보인 백령도 거주자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거주자 A씨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검사 결과 '음성'이 확인됐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30분께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격리 조치됐다. A씨는 일주일간 휴가 차 대구를 방문한 이후 미열 등 증상이 나타났다. 19일 오후 11시40분께 발열체크 당시 A씨의 체온은 38.2도 였다.

A씨는 집단 감염 사태가 불거진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는 참석하지 않았으나, 대구를 방문한 이후 미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관계당국은 A씨를 별도의 시설에 격리하고, 백령병원에서 검사 키트를 지원받아 검체를 채취했다. 또 A씨가 선박을 통해 백령도로 이동한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이동 경로를 파악했다.

조사 결과 A씨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대구를 방문했다가 귀가했다. 이동경로는 KTX로 동대구역~광명역→(택시로 이동)인천항여객터미널 도착→여객선 승선→백령도 도착이다.

시와 옹진군은 당시 A씨와 함께 여객선에 타고 있던 승객 303명의 명단을 확보하고 백령대청 대합실, 여객선 등 체류시설 및 백령도 선착장 주변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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