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 첫 확진자… 대구방문 여성, 격리수칙 안따르고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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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전 신천지교회에 방역당국관계자가 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대전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번 확진자는 최근 대구를 방문한 20대 여성이며 대전의 첫 확진자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동구 자양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 13일부터 대구시에 머물며 시내 곳곳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발열 증상이 있었지만 단순 감기로 인식하고 해열제만 먹었다.

그는 증상이 점점 심해지자 지난 19일 대전 동구 보건소를 방문한 뒤 자가격리 조치됐다. 하지만 이후에도 격리 수칙을 따르지 않고 외출한 것으로 확인돼 지역사회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대전시는 이 여성의 거주지 주변을 긴급 방역하고 지역 내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이 확진자의 동선은 22일 오후 공개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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