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시민 숙원사업… 지하철 5호선 6월27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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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27일 개통을 앞두고 점검 중인 전동차. / 사진제공=하남시

27만 하남시민의 숙원 사업인 지하철 하남선(5호선 연장) 사업이 완료돼 오는 6월27일 개통될 전망이다.

22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에는 시험차량이 본선에 처음 투입됐고 지난 17일까지 시설물 검증시험을 완료했다. 

이에 5월말까지 영업시운전을 거쳐 6월 26일까지 국토교통부에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을 거쳐 오는 6월27일 개통하며 본격적인 지하철 시대를 맞이 할 전망이다.

하남선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역에서 하남검단산역까지 7.7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5개 역사가 신설되며,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은 미사역을 거쳐 하남풍산역까지 1단계 구간이다.

이 사업은 2014년 6월 착공, 지난해 5월부터 사업시행 기관인 서울시(도시기반시설본부) 및 경기도와 운영기관인 서울교통공사, 검증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에서 시설별·분야별로 세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다만, 운행조건과 동일한 조건으로 시행하는 영업시운전 과정에서 보완할 사항이 생길 경우 개통일이 연동해서 지연될 수 있다. 
 

하남=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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