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쓴 보수단체, 코로나 우려에도 광화문집회 강행

 
 
기사공유
22일 오전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뉴스1

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의 집회를 금지한 가운데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목사가 이끄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가 22일 서울 시내 집회를 예정대로 강행했다.

이날 범투본은 “우리는 예정된대로 집회를 한다”며 범투본 집회를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광화문 광장 차도에 앉아 마스크를 착용한 채 단체로 구호를 외쳤다. 집회에 참가한 이들의 간격은 채 1미터가 되지 않았다.

채증을 위해 현장에 나온 서울시 관계자는 안내방송을 반복하면서 해산을 유도했다. 하지만 참가자들은 해산방송에도 아랑곳없이 집회를 이어갔다.

서울시는 집회상황을 기록, 채증을 진행한 뒤 수사기관에 관련 자료를 넘길 예정이다.

경찰은 현장에 50개 중대 3000여명을 배치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48.95상승 17.7511:11 05/28
  • 코스닥 : 720.92하락 3.6711:11 05/28
  • 원달러 : 1238.20상승 3.811:11 05/28
  • 두바이유 : 34.74하락 1.4311:11 05/28
  • 금 : 34.48하락 0.3311:11 05/2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