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한 확진자 2명, '사망 2명' 청도대남병원 환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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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22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장수영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중 2명이 위중한 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산소마스크를 사용하는 중증 환자도 6명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은 이날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본부장은 "한 분은 에크모(체외막형산화장치·ECMO)를, 한 분은 기관삽관을 통해 인공호흡을 하고 있다"며 "위중한 환자가 발생해 의료진의 집중 치료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크모는 기능을 잃은 심장과 폐를 대체하는 장치를 말한다. 중증급성호흡부전 상태 환자에 대해 실시하며, 기존 인공호흡기만으로는 생명유지가 불가능한 환자에게 시행한다.

다만 위중한 상태에 있는 2명의 경우 2명의 사망자와 111명의 확진자가 나온 청도 대남병원 환자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정 본부장은 또 산소마스크로 산소 공급을 받고 있는 환자도 6명이며 이들도 비교적 중증상태로 분류된다고 전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22일 오전 11시 기준 청도 대남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1명이 발생했다. 이 중 사망자 2명을 비롯해 입원환자 102명이 포함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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