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천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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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대구 신천지교회에 다녀온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된 가운데 이용섭 광주시장이 21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뉴스1 박준배 기자
광주 신천지 코로나 확진 환자의 동선이 공개됐다. 이번 동선은 교인들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다가 추가 확진된 교인의 이동 경로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D씨(30)가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D씨는 지난 16일 광주 서구에 사는 A씨(30), 동구에 사는 B씨(31) 등 2명과 같은 차량을 타고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했다. C씨(30)는 자신의 차로 대구 신천지교회를 찾았다.

A씨는 20일 B·C씨는 21일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D씨는 첫 조사에서 음성으로 나왔다가 전날 오후 재검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D씨는 신천지 대구교회에 다녀온 후 18일 오전 8시30분쯤 자신의 차로 전남 보성군 문덕면에 있는 버섯농장을 방문했다.

이날 저녁 8시40분쯤 광주 북구 용봉동에 있는 포켓볼하우스(오픈스페이스)에 들렀다. 또 밤 9시56분쯤 중흥동 '후라이드참잘하는집 전대점'에서 5분 정도 기다려 포장음식을 받아 10시18분쯤 중흥동 ‘CU광주역 행복주택점’에 들른 후 귀가했다.

19일에는 오전 10시쯤 보성군 문덕면 버섯농장을 방문 후 오후 5시쯤 봉선동에 있는 피시방(아이리스팝 피시방 방림점) 방문 후 집으로 돌아갔다.

20일은 오전 8시30분 보성군 문덕면 버섯농장 방문 후 낮 12시30분쯤 화순군 사평면 사평리에 있는 음식점에서 식사를 했다. 또 오후 6시쯤 계림동에 있는 '홈플러스 계림점'을 들렀다가 귀가했고 밤 9시30분 서구보건소에서 확진자 A씨 접촉자로 연락을 받고 자가격리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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