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시름에 '이스라엘'까지… 경북 해외 성지순례 9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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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7명 발생한 경북 청도군 청도대남병원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일반병실 환자들이 자가 격리를 위해 가족을 만나 집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뉴스1 신웅수 기자
경북에서 이스라엘 성지순례 참가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청도 등 경북 일대에서 확진환자가 무더기 속출하는 가운데 보건당국의 고심은 깊어지고 있다.

경북도는 22일 오후 2시 이스라엘 성지순례 여행자들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여한 39명(서울 거주 가이드 1명 포함) 가운데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 이들은 지난 6일~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지역별 성지순례자는 의성 안계성당 25명, 의성 성당 5명, 안동 목성동성당 4명, 안동 태화성당 2명, 상주 남성동 성당 1명, 영주 휴천성당 1명 등이다. 이중 확진자는 예천(의성거주) 1명, 안동 5명, 영주 1명, 영덕 1명, 의성 1명과 서울 1명(가이드)이다.

경북도와 보건당국은 "경북도 북부지역 주민 이스라엘 성지순례자 39명뿐 아니라 더 많은 인원이 있는 지 확인하고 있으며 이들의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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