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무리한 대중집회 법적조치"… 종교행사 자제 당부(상보)

 
 
기사공유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대구 방역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민경석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다중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정 총리는 이날 밤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종교행사 등 좁은 실내 공간에 모이는 자리나 야외라 하더라도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행사는 당분간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또 "코로나19의 감염 진행상황이 더욱 엄중한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의 방역활동을 방해하는 행위, 위생용품 매점매석 등 불법행위, 무리한 대중집회 등을 통해 국민불안을 가중시키는 행위 등에 대해선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1813.82상승 21.9410:11 04/07
  • 코스닥 : 600.78상승 3.5710:11 04/07
  • 원달러 : 1221.80하락 7.510:11 04/07
  • 두바이유 : 33.05하락 1.0610:11 04/07
  • 금 : 24.87상승 0.3610:11 04/07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