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신종플루 사망자 '263명'… 코로나19 확산 '공포'

 
 
기사공유
정부와 감염병 전문가들은 이번주가 코로나19 확산세를 꺾을 골든타임이라고 예측했다. /사진=뉴시스

정부와 감염병 전문가들은 이번주가 코로나19 확산세를 꺾을 골든타임이라고 예측했다. 이 가운데 지난 23일 사망자가 6명으로 증가하면서 지난 2009년 대한민국을 덮쳤던 신종플루(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린다.

지난 2009년 신종플루의 국내 감염자는 무려 70만명에 달했다. 당시 국내 사망자는 263명이었다. 당시 정부는 감염병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발동했다.

오명돈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여파에 대해 "2009년 유행한 신종플루보다 심각할 것으로 본다"며 "전염병 역사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냈던 1918년 스페인 독감보다는 타격이 훨씬 덜하리라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3일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명을 받은 뒤 경주동국대병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던 59세 남성이 사망했다. 이 남성은 지난 19일 경주동국대병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던 '대남병원 1호' 확진자'다.

이로써 전국에서는 6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청도 대남병원에서만 4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100%
  • 0%
  • 코스피 : 1753.38하락 1.2610:27 04/01
  • 코스닥 : 572.43상승 3.3610:27 04/01
  • 원달러 : 1219.20상승 1.810:27 04/01
  • 두바이유 : 22.74하락 0.0210:27 04/01
  • 금 : 23.43상승 0.1910:27 04/01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