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 "메릴 스트립처럼 장르 구분 없이 최선 다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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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드라마 '블랙독'에서 국어 선생님 도연우를 연기한 배우 하준의 화보를 공개했다.
©싱글즈

공개된 화보에서 하준은 여심을 저격하는 미소와 따뜻한 눈빛으로 편안한 느낌의 랜선 남친 콘셉트를 소화했다. 특히 '블랙독' 도연우처럼 주위 사람들의 표정을 늘 살피는 다정한 마음씨로 촬영장 스탭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2012년 뮤지컬 '환상의 커플'을 시작으로 '배드파파', '범죄 도시', '아스달 연대기', 최근 '블랙독'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얼굴을 알린 배우 하준은 "1년을 4-5년처럼 산 것 같다. 그릇이 넓혀지는 과정은 늘 쉽지 않다. 연기에 대한 노하우가 없으니 어떤 역할을 하든 그 사람으로 살려고 한다. '배드파파' 운동선수 이민우 역을 하기 위해 하루에 7-8시간씩 운동했다. 그렇게 하니 이민우라는 사람의 심정을 알게 됐다. 늘 그 인물로서 내가 무얼 할 수 있을까 고민한다"며 자신의 연기관에 대해 진솔하게 전했다.
©싱글즈

특히 역할 하나하나에 책임감이 따른다고 전한 그는 "그간 연기한 캐릭터 모두 사랑한다. 할 수 있는 게 열심히 하는 것밖에 없으니까 착실하게 준비한 것 같다"며 준비된 배우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그리고 작은 조연에서 주연까지, 착실하게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배우 하준은 "앞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고 싶다. 그간 연기했던 캐릭터 모두를 애정하지만 보는 사람이 웃을 수 있는 역할에 도전하고 싶다. 또한 정말 좋아하는 배우 메릴 스트립처럼 뮤지컬, 연극 무대와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연기하고 싶다. 장르의 구분이 사라진 지 오래니까 내가 필요한 자리 그 어디에서든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활동 포부에 대해 밝혔다.
©싱글즈

꾸밈 없이 주어진 모든 일에 진심을 다해내는 '멋있는 사람' 배우 하준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3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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