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의 극찬 "오바메양, PL 역대 최고수준… 클롭이 왜 영입 안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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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공격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인 축구해설가 개리 네빌이 아스날 공격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에게 엄지를 들어보였다.

아스날은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오바메양은 이날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아스날에게 승점 3점을 가져왔다. 그는 2골을 추가하며 이번 시즌 리그 17골째를 기록,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와 함께 리그 득점순위 공동 선두에 올랐다. 또 지난 2017년 1월 아스날에 입단한 이후 리그에서만 60번째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25일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네빌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출연한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리뷰 방송에서 오바메양을 향해 극찬을 날렸다. 네빌은 오바메양에 대해 "아스날 팬들이 원할 수 있는 모든 걸 가졌다"라며 "그는 공을 가지든 가지지 않았든 최선을 다한다. 아스날에 필요했던 리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스날의 레전드인 티에리 앙리를 언급하며 "오바메양은 앙리의 분당 골 수에 단 1분 모자란다. 루드 반 니스텔루이(전 맨유), 가브리엘 제수스(맨체스터 시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보다는 앞선 수치다. 마치 매 10초마다 골을 넣는 것처럼 느껴진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바메양은 프리미어리그에서 123분 당 1골을 넣으며 앙리(122분 당 1골)를 간발의 차로 추격하고 있다.

네빌은 또 "그가 지난 2년 동안 보여준 퍼포먼스는 믿기 어려울 정도다"라며 "우린 그동안 프리미어리그 최고를 꼽을 때 오바메양을 거론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그래야 할 것"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왜 클롭이 스트라이커가 필요했던 시점에 오바메양과 계약하지 않았나 의문이다. 다른 감독들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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