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어디 방문했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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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송파구 추가 확진자에 대해 발표했다. /그래픽=뉴스1

송파구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송파구 추가 확진자에 대해 발표했다. 25일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전했다.

송파구청장에 따르면 송파구 5번째 확진자는 잠실동에 사는 44세 여성으로 송파구 2번째 확진자의 회사동료이며,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인 중앙대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송파구 6번째 확진자는 석촌동에 사는 27세 여성으로 현재 경찰병원에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송파구 7번째 확진자는 방이동에 사는 40세 남성으로, 사업차 송파구 3번째 확진자와 만났다가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송파구청 측에 따르면 현재 송파구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며 확진자의 동선을 확인하는대로 공유할 예정이다.

송파구청은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한 이후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송파구 8번째 확진자는 송파동에 사는 35세 남성이며, 전날 오전 8시 30분 태국 후아인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 오후 8시 15분 송파구 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했다. 전부터 기침과 가래 등의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송파구 9번째 확진자는 오금동에 사는 24세 여성으로 지난 16일 이스라엘로 성지순례를 다녀온 천주교 신자들과 같은 비행기를 탔다. 지난 21일부터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을 보여 전날 오후 2시 20분 송파구 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자로 판정됐다. A씨와 B씨 모두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는 중이다.

송파구청 측은 "추가 확진자 2명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확진자의 동선을 확인하는 대로 공유하겠다"고 했다. 이어 "불필요한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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