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수요 감소"… 하와이안항공, 인천노선 한시적 운휴

 
 
기사공유

하와이안항공 A330 /사진=하와이안항공 제공

하와이안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 감소로 다음달 2일부터 4월30일까지 호놀룰루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HNL)과 인천국제공항(ICN)간의 주 5회 직항노선 운항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27일 밝혔다.

피터 인그램(Peter Ingram) 하와이안항공 대표는 “이번 한시적 운휴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이 한국의 관광 여행 수요에 미친 영향을 고려해 신중하게 내린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상황을 매우 주의 깊게 주시할 것이며 바이러스 확산이 진정될 수 있도록 우리의 노력과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호놀룰루노선은 오는 5월1일 인천행, 5월2일 호놀룰루행을 시작으로 재개될 예정이다. 하와이안항공은 운휴 기간에 해당하는 항공권을 소지한 승객들에게 일정 변경과 환불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1754.64상승 37.5223:59 03/31
  • 코스닥 : 569.07상승 26.9623:59 03/31
  • 원달러 : 1217.40하락 723:59 03/31
  • 두바이유 : 22.74하락 0.0223:59 03/31
  • 금 : 23.43상승 0.1923:59 03/31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