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 ‘코로나19 전담병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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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하 서울의료원이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기존 종합병원에서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전환된다. /사진=뉴스1

서울시 산하 서울의료원이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기존 종합병원에서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전환된다.

27일 서울의료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서울시는 지난 20일 서울의료원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입원병동 전체를 코로나19 확진자 전문병동으로 바꾼다.

현재 입원해 있는 일반 환자 371명은 보라매병원, 북부병원 등 타 시립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또 수술이 예정된 환자들에게 코로나19 전담병원 전환 배경을 설명하고 타 병원으로 의뢰, 전원을 유도하고 있는 중이다.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전환되면서 의료진도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한다. 또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철저히 분리하고 입원 병동과 다른 구역 간 완충 역할을 할 ‘안전구역’을 만드는 등 감염 관리에도 만반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일 1회 실시하던 방역을 2회로 늘릴 예정이다.

한편 서울의료원은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달 21일 비상대책기구를 소집하고 음압격리병동을 가동해 현재까지 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해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이정화 swpress13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정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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