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전세계 '51개국'서 발생… 사스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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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세계 51개국까지 확대됐다. 이는 2003년 당시 사스(26개국)보다 두배 높은 수치다. 새롭게 추가된 국가가 유럽에 위치하고 있어 바이러스가 유럽 전역에까지 퍼지고 있다. /사진=김휘선 머니투데이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세계 51개국까지 확대됐다. 2003년 당시 사스(26개국)보다 두배 높은 수치다. 새롭게 추가된 국가가 유럽에 위치해 바이러스가 유럽 전역에까지 퍼지고 있다.

27일 코로나19 실시간 상황판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국가는 총 51개국으로 전날보다 7개 나라가 추가됐다.

새롭게 추가된 나라는 ▲파키스탄 ▲덴마크 ▲에스토니아 ▲조지아 ▲노르웨이 ▲루마니아 ▲북마케도니아 등 7곳이다. 파키스탄을 제외하면 모두 유럽이다. 코로나19 발생국은 과거 메르스 27개국, 사스 26개국 대비 2배가량 높았다.

전세계 확진자는 8만2156명이 됐고, 사망자는 2800명에 달했다.

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은 전날부터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중국 확진자는 7만8497명으로 전일대비 433명 늘고, 사망자는 2744명으로 30명 증가했다.

한국은 일일 확진자수가 중국을 추월했다. 27일 한국은 확진자수가 전일대비 505명 늘어난 1766명이 됐다. 코로나19 확진자 일일 현황을 집계한 이래 최대 증가세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전일대비 1명 늘어난 13명이 됐다.

이탈리아도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453명으로 전일대비 75명 늘었다. 이외 국가는 바레인 7명, 미국·러시아 각 3명, 홍콩·독일·홍콩·파키스탄 각 2명, 핀란드·레바논·북마케도니아·루마니아·노르웨이·조지아·에스토니아·덴마크 각 1명씩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지용준 jyjun@mt.co.kr  | twitter facebook

산업2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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