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청,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홈페이지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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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청 홈페이지가 접속자 폭주로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그래픽=뉴스1

서울 마포구청 홈페이지가 접속자 폭주로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27일 오후 5시46분 현재 마포구청 홈페이지는 접속자수가 한번에 몰려 열리지 않고 있다.

마포구는 이날 타 구 거주 코로나19 확진자(29세, 여)의 마포구 내 동선을 일부 공개하는 한편, 해당 지역의 방역과 접촉자 격리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마포구는 마포구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111번 확진자는 보건소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111번 확진자와 보건소에서 만난 이들을 자가 격리 조치했다. 보건소 역시 긴급 방역을 마쳤다.

앞서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마포구 거주 확진자(34세, 남)는 딸 집들이를 위해 대구에서 수원 방문 후 확진 판정을 받은 부부의 아들이다. 현재 수원시 격리병원에 입원 중이다. 이 확진자는 마포구에 머무르지 않아 지역 내 동선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마포구는 현재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검진하기 위해 마포구보건소 앞에 24시간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동시에 방역 사각지대가 없도록 어린이집, 경로당, 복지시설 등 감염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도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관련 긴급 상황 발생 시 브리핑 등을 통해 구민 여러분과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조치하겠다"며 "구민의 건강에 빈틈이 생기지 않는 안전도시 마포를 위해 구가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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