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로나 회동'… 문 대통령·여야 대표 주 논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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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가 오늘(28일) 국회에서 만나 코로나19 대책을 논의한다. /사진=뉴시스(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가 오늘(28일) 국회에서 만나 코로나19 대책을 논의한다.

이날 회동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유성엽 민생당 공동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 여야 4당 대표 회동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회동은 문 대통령 측이 여야 대표들에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코로나19 사태가 국민 안전과 국가 경제 등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비상시국인 만큼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모여 초당적 협력을 해보자는 취지다.

여러 해법들의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겪고 있는 대구·경북 등 지역의 경제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의 국회 처리 방안이 주되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정부의 특별교부세 및 예비비 집행, 대구·경북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 등도 다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은 취임 후 6번째다. 지난해 11월10일 여야 5당 대표 회동 후 3개월여만이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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