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격에 주가지수 급락… 한은 "긴급 통화대책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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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한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 등 주요국 주가지수가 급락하자 한국은행이 28일 긴급 통화금융대책반회의를 열고 영향 점검에 나섰다.

유상대 부총재보 주재로 이날 회의가 열렸고 박종석 부총재보와 김현기 금융시장국장, 양석준 국제국장, 박영출 공보관, 정서오 투자운용부장 등이 참석했다. 한은 관계자는 "미국 등 주요국 주가 급락의 배경을 살펴보고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고 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90.95포인트(4.4%) 급락한 2만5766.64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지난 12일 2만9551까지 오르면서 3만대 진입을 눈앞에 뒀지만 코로나19 공포로 급락세를 거듭하고 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 역시 137.63포인트(4.4%) 밀린 2978.4로, 나스닥 종합지수는 414.30포인트(4.61%) 추락한 8566.48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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