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전, 전력사업에 중국 입찰참가 논란… 하락세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특징주] 한전, 전력사업에 중국 입찰참가 논란… 하락세
한국전력 주가가 하락세다. 28일 오전 10시20분 한국전력 주가는 전날 대비 1000원(4.33%) 내린 2만21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전력은 전력사업 입찰에 중국 업체를 참가시킬 수 있는지를 두고 정부에 유권해석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한전은 다음달 완도~제주 구간 제3 초고압직류(#3HVDC) 해저케이블 건설사업 입찰 공고를 검토하고 있다. 이는 제주지역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전남 남부지역 계통보강을 위한 사업이다.

일각에선 실적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한전이 비용절감을 위해 이 사업에 중국 기업을 참여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원자력국민연대를 비롯한 7개 시민단체는 이날 "전력 안보를 위협하는 정부와 한전의 '꼼수' 국제 입찰 시도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한전 관계자는 "입찰참가자격 범위와 관련해 내부검토 과정에서 기획재정부에 규정에 대한 유권해석을 요청해 회신을 받은 적은 있다"며 "중국 업체의 입찰 참여에 대한 허락을 받았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26.26하락 17.2318:03 03/05
  • 코스닥 : 923.48하락 2.7218:03 03/05
  • 원달러 : 1126.10상승 118:03 03/05
  • 두바이유 : 66.74상승 2.6718:03 03/05
  • 금 : 63.11상승 1.6718:03 03/05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 [머니S포토] 눈물 흘리는 이용수 할머니
  • [머니S포토] 발렌타인, 자사 모델 정우성·이정재와 함께
  • [머니S포토] 정세균 "이번 추경안은 민생 치료제이자 민생 백신"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