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신천지 신도' 유증상자 60명 검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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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청 전경 /사진=머니S DB
전남도청 전경 /사진=머니S DB
전남도가 코로나19 예방과 차단을 위한 '신천지 신도' 1차 전수 조사를 완료했다.

전남도는 대상 인원 1만3597명 중 1만2905명(95%)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신원이 확인된 자 중 1만2845명(99.5%)이 증상이 없다고 28일 밝혔다.

1차에 통화가 안된 인원은 692명이고 확인된 유증상자는 총 60명이다. 유증상자 중 대구방문, 확진자 접촉한 자는 없었으며 마른기침, 발열 등 가벼운 호흡기 증상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유증상자 60명을 선별진료소로 이송 후 검체 채취를 완료하고 검사기관인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등에 조사 의뢰했다. 또 자가격리공간(자택 등)에 대한 소독을 시행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1차 통화에 미확인된 692명에 대해서는 문자 메시지 등 2·3차 통화 시도를 지속할 계획이며 필요한 경우 인근 경찰서에 의뢰해 위치 추적도 실시할 예정다.

김영록 지사는 "현재 조사된 인원뿐만 아니라 교육생 등 추가자료를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받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며 "복지시설 등 고위험 직업군이 발견될 경우 지속적으로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유증상자는 감염병 관리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하고 무증상자도 2주간 능동감시자로 간주해 매일 2회씩 조사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악=홍기철
남악=홍기철 honam333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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