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통합당, 신천지 이만희 고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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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28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교주)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기로 했다. /사진=뉴스1

미래통합당이 28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교주)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

통합당은 이날 오후 이 교주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접수한다고 밝혔다. 또 통합당은 이 교주의 신병 확보를 위해 출금 금지도 요청했다.

고소 이유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이다. 이 교주가 통합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의 당명을 지어줬다고 주장한 것에 대한 대응이다.

통합당 측 관계자는 “정당법에 따라 통합당은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을 승계하고 있어 ‘새누리당의 당명을 이만희가 작명했다’는 주장은 통합당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총선이 임박해 허위 내용을 유포해서 통합당과 통합당 공천을 받아 출마하는 사람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중대한 선거법 위반”이라며 “통합당은 허위 내용을 유포해 통합당과 300만 당원의 명예를 훼손하고 공정한 선거를 방해하는 세력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정화 swpress13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정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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