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퍼니파우·포플랫 합병, 넷마블 개발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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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사진=넷마블
넷마블의 개발 자회사 퍼니파우와 포플랫이 합병을 통해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28일 머니S 취재결과 퍼니파우와 포플랫이 다음달 31일 합병을 진행한다. 양사는 지난 27일 주주총회를 통해 합병을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합병비율은 퍼니파우와 포플랫이 1.0000000대0.1111111이다. 존속회사는 퍼니파우이며 포플랫 법인은 합병 시 소멸된다. 합병신주는 18만9157주다.

넷마블은 개발자회사 합병을 통해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퍼니파우의 경우 ‘소울킹’과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개발한 업체로 넷마블의 주요 개발 자회사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한국과 일본에 출시해 흥행을 이끌었다.

포플랫은 넷마블이 2015년 인수한 개발사로 2018년 5월 ‘아이언쓰론’을 개발해 글로벌시장에 선보였다.

넷마블 관계자는 “경영 효율성 증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합병을 결정하게 됐다”며 “합병법인 퍼니파우로 다양한 게임을 개발해 글로벌시장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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