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코로나19, 방탄소년단 막았다

 
 
기사공유
방탄소년단(BTS)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는 4월 예정된 서울 콘서트를 취소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BTS)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는 4월 예정된 서울 콘서트를 취소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8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와 공식팬카페를 통해 “오는 4월11일, 12일, 18일,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BTS 맵 오브 더 솔 투어 – 서울(BTS MAP OF THE SOUL TOUR – SEOUL)’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빅히트는 “사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20만 관람객과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하고 만에 하나 공연일이 임박해 취소할 경우 해외 관람객과 공연 관련 업체, 스태프들의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며 “불가피하게 공연 일정을 1개월여 앞둔 시점에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영국, 독일, 스페인, 일본 등에서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빅히트는 오는 4월25일부터 계획된 북미 투어에 대해서는 따로 공지하지 않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하고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이정화 swpress13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정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1860.70상승 24.4918:01 04/10
  • 코스닥 : 611.26하락 4.6918:01 04/10
  • 원달러 : 1208.80하락 10.718:01 04/10
  • 두바이유 : 31.48하락 1.3618:01 04/10
  • 금 : 23.32하락 0.218:01 04/10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