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모리뉴 감독 “손흥민 복귀하면 2주간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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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 /사진=뉴스1 로이터
팔 부상 치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 중인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영국 복귀 후 2주간 자가격리된다.

2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구단이 정부로부터 받은 지시 사항을 전달해오면 나는 이를 따라야 한다. 우리는 절차를 따라야 하고 이는 손흥민이 돌아오더라도 즉시 팀에 합류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토트넘은 손흥민이 코로나19 증상이 없다면 자가격리 시키지 않겠다고 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영국정부가 한국에서 입국하는 사람의 자가격리를 의무화하기로 하자 방침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17일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에서 전반 1분 돌파를 시도하다 상대팀 에즈리 콘사와 충돌해 넘어졌다.

오른팔에 큰 충격을 받고 통증을 호소하던 손흥민은 경기 풀타임을 소화하며 결승골까지 넣는 쾌거를 달성했지만 경기 직후 골절 진단을 받고 한국으로 귀국해 수술을 받았다.
 

이한듬 mumford@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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