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3’ 이수영, “인생 바닥 봤을 때 남편이 힘 돼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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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가수 이수영이 지난 10년 간 공백기를 가져야 했던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이수영은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3’에 가수 김사랑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수영은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히트곡 ‘라라라’를 열창,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수영은 갑작스러운 활동 중단이유에 대해 “어느 정도 방송 활동을 하면 소속사 문제가 생기곤 한다”며 “소송도 하고 사기도 당하고 인생의 바닥을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우울증이 너무 심해지다 보니 먹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했다”며 “그때 만난 남편이 힘이 되어줬고 아이를 키우는 10년간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남편에게까지 혹여 피해가 갈까봐 밀어냈는데 남편은 끝까지 손을 놓지 않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2009년 9집 활동을 끝으로 가수 활동을 종료한 이 수영은 2010년 남편과 결혼해 이듬해 7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한듬 mumford@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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