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악몽] 어느 날 갑자기 딸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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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악몽’은 영화감독 연우(오지호 분)가 교통사고로 잃어버린 딸을 자신의 영화를 통해 다시 살리려는 광기를 그린 작품으로 카탈루냐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판타스포르토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로 손꼽히는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작품성을 입증받았다.

연우는 교통사고로 딸을 잃은 뒤, 고통스러운 나날 속 운명처럼 다가온 신비스러운 여인 수(차지헌 분)와의 만남을 이어간다. 영화를 완성해야만 하는 강박과 딸을 향한 그리움으로 현실과 꿈의 경계에서 헤매던 연우는 멈출 수 없는 광기 속으로 빠져들고, 결국 진실을 향한 사투를 벌이기 시작한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인정받은 배우 오지호. 그는 극 중 딸을 잃은 슬픔을 간직한 채 영화를 완성시켜야만 하는 영화감독 연우로 분해 다정한 딸바보의 모습부터 멈출 수 없는 광기 속으로 빠져드는 감독의 모습까지 섬세한 감정선으로 극을 이끈다.

또한, 영화 ‘들개들’로 데뷔 당시 크게 주목받았던 신예 차지헌이 미스터리한 인물 ‘수’ 역을 맡았다. ‘연우’의 부인 ‘지연’ 역은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상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받은 배우 지성원이 맡았으며 영화 ‘국제시장’, ‘살인자의 기억법’, ‘장산범’ 등 굵직한 작품 속 아역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신린아가 딸 ‘예림’ 역을 맡아 극에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르를 넘나드는 신선함과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펼쳐질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악몽’은 “꿈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진다”는 카피를 통해 어떤 미스터리함을 관객에게 선사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3월12일 개봉.

◆시놉시스

교통사고로 잃은 딸을 잊지 못하는 영화감독 연우(오지호 분)는 자신의 영화를 통해 딸을 살리려 한다. 영화를 만들어야만 하는 연우를 둘러싸고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계속되고, 꿈과 현실 사이에 혼란스러운 연우는 멈출 수 없는 광기 속으로 빠져드는데…


☞ 본 기사는 <머니S> 제635호(2020년 3월10~16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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