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줌바댄스 확진자… 세종시 강사, 천안 워크숍 참석 후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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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 앞에 강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설치됐다./사진=장동규 기자
세종시에서 ‘줌바댄스’와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세종지역에선 두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자로 판명된 41대 여성은 줌바댄스 강사로 지역 내 교습장에서 수업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여성은 지난달 15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줌바 댄스 워크숍에 참석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워크숍에는 전국 9개 지역에서 29명의 줌바 댄스 강사가 참석했으며 이들은 밀폐된 비좁은 실내에서 서로 접촉하며 수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천안시에 따르면 29명의 워크숍 참석자 중 대구에서도 3명이 참석했다고 밝혀 추가 확진 우려되는 상황이다. 또 확진자는 지난 15일 열린 워크숍에 참석했다가 20일이 지난 5일에서야 확진자로 판명되면서 그동안 동선 등에 대한 시민들이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한편 확진자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상태로, 충남도의 조사 요청으로 지난 5일 오후 3시 30분께 세종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판명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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