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동화가 베스트셀러에… '흔한 남매 안 흔한 일기 1' 3위에 이름 올려

영풍문고 3월 1주 종합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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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가 10일 발표한 3월 1주 종합베스트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 남매'의 첫 그림 동화책 '흔한 남매 안 흔한 일기 1'가 전주 대비 10계단 순위가 상승하며 3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채사장 작가의 신간, 양준일 에세이 등이 순위권에 진입했다.

14위에 오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은 '지대넓얕'의 첫 개정증보판이다. 책은 어렵고 딱딱했던 인문학 분야의 판도를 바꾸며 기초 상식에 목말라 있던 보통 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토론하게 하고 뉴스를 주체적으로 보게 한다. 역사, 경제, 정치 등 5개의 다양한 주제를 대화하듯 쉽게 풀어낸다.

가수 양준일의 에세이 '양준일 MAYBE 너와 나의 암호말'은 15위에 올랐다. JTBC 슈가맨 출연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양준일은 책을 통해 방송 출연 이후 가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들과 한국 사회의 뿌리 깊은 편견과 불운 탓에 재능을 만개하지 못했던 2, 30대, 서빙과 청소 등 다양한 육체 노동으로 가족을 부양하던 최근까지의 에피소드와 그가 건네는 위로와 희망, 진심이 담긴 이야기 등을 전한다.

호주 소설가 리안 모리아티의 소설 '아홉명의 완벽한 타인들'은 17위에 올랐다. 책은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아홉 명의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모든 것이 차단된 삶을 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아홉 명의 교차되는 시선을 통해 진짜 나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에 대해 깨닫게 한다.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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