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먹는 물 수질관리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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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가능정수장. /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 가능정수장. /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는 상수원수 및 정수, 수돗물, 마을상수도, 먹는물 공동시설인 약수터 등을 대상으로 ‘2020년 먹는물 수질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철저한 수질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먹는 물을 공급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 시는 수돗물 생산을 위한 깨끗한 상수원을 확보하고 보전하기 위해 상수원 수질관리계획 수립과 함께 가능정수장의 상수원인 홍복저수지 시설 정비를 통해 상수원부터 수도꼭지까지 상수도 전반에 대한 수질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2020년 먹는물 수질관리 계획’에 따라 관내에 공급하는 먹는물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수돗물 수질에 대한 시민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가능정수장 원수 및 정수, 수도꼭지 62개소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를 매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능정수장의 취수지 → 응집·침전지 → 여과지 → 정수지 → 배수지(수돗물이 공급되기 전에 수돗물이 저장되는 곳)의 과정을 거쳐 각 가정에 공급되는 수돗물의 수질사고 예방을 위해, 측정소 21개소에 수질연속자동측정기 74대를 설치하여 수돗물의 탁도, 잔류염소 등 수질을 측정하고, 이를 상수도종합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다.

시는 그 밖에도 호원동, 고산동 주민 900여 명이 이용하는 마을상수도 2개소와 약수터 방문객 2000여 명이 이용하는 먹는물 공동시설 22개소에 대한 시설 점검 및 수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수돗물 외 먹는물의 수질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월 시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수질검사 결과 외에 수돗물의 수질에 이상이 있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시민은 물사랑홈페이지 또는 의정부시 맑은물사업소 수도과를 통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신청하면 각 가정이나 사업장에 공급되는 수돗물에 대한 수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김덕현 맑은물사업소장은 “과거 공급 위주의 수돗물 관리방식에서 벗어나서, 수돗물 수질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의 공급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의정부=김동우
의정부=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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